강원대 교원창업기업 빅플렉스 인터내셔널(대표:양오석 경영회계학부 교수)이 당뇨 예후 감지 앱 기술로 중국 기업 천진 한해웰니스 과학기술유한회사와 100만 달러 MOU를 체결했다.
빅플렉스 인터내셔널은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양로서비스박람회에 참가한다.
국제양로서비스박람회는 올해 12회를 맞이한 행사로 실버산업 관련 헬스케어,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재활, 실버타운, 금융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는 글로벌 규모의 행사다.
빅플렉스 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KOTRA 베이징무역관 주관으로 열리는 ‘2026 Medical Korea In China 프로그램’에 초청, 딥러닝 기반 당뇨 예후 감지 앱 개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당뇨 예후 감지 플랫폼 기술은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줌으로써 당뇨 진단보다는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자가진단용 서비스다.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베트남 호치민 MEGA-US 엑스포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현지 기업 2곳으로부터 600만 달러(한화 약 83억 원)의 투자를 약속받은 바 있다.
양오석 빅플렉스 인터내셔널 대표는 “향후 중국 현지기업과 합작하여 당뇨 예후 감지 플랫폼이 탑재된 디지털헬스케어 키오스크를 개발, 중국 현지 시장에 판매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빅플렉스 인터내셔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을 운영하는 강원지능화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