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한삶쉼터 업무협약 체결

19일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회의실
여성폭력 피해자 자립 지원·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한삶쉼터는 19일 여성폭력 피해자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춘천여성개발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한삶쉼터는 19일  센터 4층 회의실에서 여성폭력 피해자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및 여성폭력 피해자의 심리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여성의 사회복귀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직업훈련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연계 △취업알선 및 창업지원 △일자리 정보 제공 △대상자 발굴 및 사례 연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자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여성폭력 피해자들이 단순 보호를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사회복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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