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 교육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10일부터 13일까지 ‘STS 창의과학진로캠프’를 운영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120명이다.
캠프는 과학수사(CSI) 를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학교별 신청을 통해 접수한다. 학교별 배정 인원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성균관대 가족회사인 ‘에스티에스(STS)연구소’의 전문 연구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은 지문 감식, 혈액형 판정 , DNA 지문 분석 등 실제 수사 기법을 활용한 실험에 참여한다.
단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모의 사건을 직접 해결해 보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수업의 질을 높였다.
인제군은 이번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참가 학생 1인당 15만6,000원 상당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한다.
박혜숙 군교육협력팀장은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