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오는 27일부터 속초세무서와 함께하는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합동신고창구는 오는 29일까지 군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은 다음 달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비대면 홈택스 전자신고를 하거나 세무서와 지자체 신고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이번 합동신고창구를 통해 비대면 전자 납부가 어렵거나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자 등 종합소득세와 신고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대상자는 신분증과 안내문을 지참해 창구에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신고창구가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세무서와 지자체 이중신고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