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표 여성 예술가 신사임당의 얼을 기리기 위한 제3회 사임당주간이 시작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20일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 강당에서는 ‘편견의 장막을 걷고- 조선의 여성을 만나다’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 또, 재단법인 한국여성수련원은 수련원 북스테이 ‘틈’에서 사임당21과 함께 ‘틈, 책으로 채우다 – 사임당을 잇다’ 를 운영한다.사임당21 회원들이 직접 추천 도서를 가져와 소개하고 해당 도서를 북스테이 ‘틈’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임당주간은 신사임당의 기일(5월17일)을 기점으로 강릉지역 내 관련 기관·단체가 공동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선양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사임당, 조선의 여성을 비추는 창’을 주제로 6월10일까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