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동치악과 각림사지, 태종 이방원, 원천석’으로 횡성을 대한민국 인문관광 성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신상 후보는 “횡성은 태종이 다섯 차례나 찾은 곳으로 우리 역사에서 한 임금이 특정 지역을 이렇게 많이 찾은 경우는 없었다”며 “하지만 그 인연이 된 각림사는 폐사돼 흔적조차 사라지고 임진왜란으로 소실될 때까지 전국 3대 명찰로 명성을 떨쳤던 각림사는 지금 역사에만 남아 있다”고 했다.
장 후보는 이에 동치악을 인문 관광성지로 조성하기 위한 구상을 발표했다.
우선 폐사지 각림사를 복원해 각림사의 역사는 물론 태종 이방원과 운곡 원천석, 태종의 횡성 방문 이야기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역사문화관 조성을 제시했다. 둘째 동치악 일대에 명상을 위한 ‘깨달음의 숲’을 만들고 소년 이방원의 길, 치유와 힐링의 둘레길과 연결해 인문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셋째 횡성만의 역사 문화와 청정 자연환경을 토대로 영화, 왕과 스승 인문학, 조선건국의 길 미디어스토리관 건립 등이다.
장 후보는 "인문관광은 시대적 트랜드로 재방문이 높고 체류형”이라며 “횡성이 갖고 있는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500만 관광시대를 반드시 성공시켜 자영업과 소상공인, 농민들의 주머니를 채우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