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2026 문화다양성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포용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다름으로 연결되는 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17개 지역문화재단이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여 강원도 전역에 문화다양성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주간 행사 기간 동안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 이벤트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감수성을 높이고 포용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각 지역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 추진 사례를 총망라한 온라인 아카이빙 자료집 ‘문화다양성 링크(Link)’를 제작 및 배포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문화다양성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다양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라고 강조하며, “문화로 포용하는 지속가능한 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