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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운영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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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디투홈 연동해 젊은층 기부 유입 도움

 

【인제】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력에 나섰다.

군은 20일부터 세금·병원비 환급 서비스 플랫폼 ‘삼쩜삼’의 그룹사인 디투홈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

디투홈은 삼쩜삼 플랫폼과 연동해 고향사랑기부제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부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삼쩜삼은 누적 가입자 약 2,400만 명 규모의 플랫폼으로, 20~30대 이용 비중이 높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신규 기부자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삼쩜삼 플랫폼의 간편한 인증 및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기부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세금 환급 서비스 이용 과정과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을 연계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삼쩜삼 플랫폼에는 오미자청, 황태채, 물티슈세트, 맥업에너지젤, 메밀 소바 밀키트 등 인제군 답례품이 입점해 있으며, 향후 제철 과일 등 지역 특산품을 추가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지원 군특별자치대응팀장은 “삼쩜삼 플랫폼 도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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