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지역 문화 소외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대폭 강화한다.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이재성)은 ‘2026 문화로 온(ON)’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예술가들을 오는 28일부터 6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내 문화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활동 중인 개인 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으로 지원 자격은 횡성 고유의 콘텐츠와 주제로 공연이 가능하고 찾아가는 예술 활동 수행에 문제가 없는 팀이면 된다.
모집 분야는 노래, 악기 연주, 댄스, 무용 등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예술 전 분야로 심사를 통해 총 30개 내외의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횡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횡성 지역내 학교, 군부대 등 지정된 문화 소외지역 현장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2026 문화로 온(ON)’ 사업이 문화적 온기가 필요한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강원 지역의 재능 있고 역량 있는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