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 라디오스타박물관은 22일부터 31일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추억의 KBS영월방송국’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KBS영월방송국의 역사와 영화 ‘라디오스타’ 촬영지로서의 의미를 돌아보고, 라디오와 영월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 1965년 KBS원주방송국 영월중계소 개소부터 1976년 KBS영월방송국 개국, 2004년 폐지, 이후 영화 ‘라디오스타’ 촬영과 박물관 개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한다.
KBS영월방송국은 전국 KBS 지역방송국 가운데 유일하게 군 단위에 설치된 방송국으로, 영월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소식을 전해왔다.
특히 영화 ‘라디오스타’는 옛 KBS영월방송국과 영월 일원을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라디오를 매개로 한 사람 간의 소통과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진법 라디오스타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KBS영월방송국과 라디오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고, 영월이 지닌 문화적 의미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