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센터에서 올해 2분기 청소년 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도청, 강원교육청, 강원경찰청, 강원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춘천보호관찰소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 2월5일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긴 ‘원주 세모녀 피습 사건’과 최근 발생한 ‘광주 이상동기 피습사건’을 계기로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한 노의가 이뤄졌다.
장동현 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피습 사건들은 사후약 방문 식 대응이 아닌 선제적인 예방 안전망 필요성을 보여준다”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받는 위기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유관기관들 간 촘촘한 네트워크로 사각지대 없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