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문화원, 강릉역서 ‘꿈의 향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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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원은 23일 오후 3시 강릉역 맞이방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 ‘2026 꿈의 향연 설레 in 강릉’ 공연을 개최한다.

‘꿈의 향연’은 2023년부터 시작된 전국 단위 공연 프로젝트로, 매년 5월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이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은 ‘꿈의 오케스트라의 내일은 설렘 가득한 하루이다’를 주제로, 현악·관악·금관·타악 등 총 12개 파트의 아동·청소년 단원 80명과 강사진 및 객원 연주자 2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해 열정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강릉역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음악을 통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릉역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 머물러 음악이 주는 설렘과 에너지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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