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민의힘 원주지역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22일 자유시장 일원에서 ‘지선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와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시·도의원 후보, 당직자 등이 참석,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지역경제 회복과 원주의 지속 성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수층과 부동층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후보들은 결의대회 직후 자유시장과 중앙시장 등을 다니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도 피력했다.
원 후보는 “지난 4년간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해 원주의 도시 이미지가 군사도시에서 반도체·AI 첨단산업도시로 바뀌고 있다. 여기서 중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 대부분 도시가 인구 감소를 겪고 있지만 원주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를 통해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서 중단된다면 원주의 미래도 흔들릴 수 빆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그는 “원주만두축제를 통해 전국 관광객들이 원도심 시장을 찾고 있다. 이로 인한 시장 방문객 증가가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정하 의원은 “국민의힘이 부족했던 부분은 철저히 반성하겠다”며 “이번 지선을 통해 진정한 보수의 씨앗을 다시 살리고, 원주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