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엄윤순 국민의힘 인제군수 후보 유세단이 22일 오후 서울약국 앞에서 원통 첫 유세전을 펼쳤다.
유세가 본격 시작되기 전 원통 출신 김영진 도의원 후보 지지자인 조성락 전 인제군씨름협회장의 지원 연설이 있었으며, 이양수 국회의원의 지원유세로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엄윤순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경험을 내세우며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강조하고, 알뜰하고 깨끗한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8년 동안 방치된 민생을 위한 긴급 수혈로 접경지역 희망 상생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깨끗한 사람은 돈 봉투가 필요 없다고 지난겨울 발생한 돈 봉투 독직 사건을 겨냥한 뒤 자신은 깨끗한 군정으로 군민들이 신뢰를 받겠다고 언급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초선 여성 도의원으로 도의회 상임위원장을 맡는 것이 쉽지 않다”며 엄윤순후보의 능력을 검증했다. 영진 도의원후보는 “인제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의지를 다졌고, 김도형 군의원후보는 “강원도특별법을 관철한 김진태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