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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덕거리 농어촌도로 확·포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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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봉평면 덕거리 일원 농어촌도로 101호선에 대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운 데다 노후화까지 진행되면서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총 190m 구간의 도로 폭을 6.0m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통행 여건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주민과 도로 이용객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합리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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