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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의 선택]평창 여야 후보들, 첫 주말 표심 공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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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인 지난 23일 평창지역 여야 후보들이 지역 곳곳에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는 지난 23일 진부면 전통오일장에서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자들,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는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단지 및 그린신도시, 서울대학교병원 평창분원’ 설치 예정지인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찾아 서울대 관계자로부터 사업 설명을 청취했다.

한왕기 후보는 “지역소멸 타개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의료·산단 신도시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강원도, 평창군이 원팀이 돼 관련 사업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상호 후보도 “당선되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평창의 숙원사업인 의료·산단 신도시 개발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진부오일장에서 열린 합동유세에는 이정균·김동용 도의원 후보, 이명순·김광성·임현우·이은미 군의원 후보, 김복준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했다.

국민의힘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는 지난 23일 진부오일장을 맞아 진부면 일원에서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차량유세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는 이날 진부오일장에서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합동 차량유세를 진행했다.

유세에는 최종수 도의원 후보, 심현정·남진삼 군의원 후보, 김진옥 비례대표 후보등이 참석했다.

심재국 후보는 “국비를 대폭 확보해 진부면에 사계절 축제 기반을 조성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진부뿐 아니라 평창 8개 읍·면이 차별 없이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창군민 기본소득 15만원 지급 추진, 농자재값 반값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후보자들은 이날 장평초총동문체육대회, 대화면민체육대회, 평창군 전통민속 어울림 한마당 등 각종 행사장을 찾아 찾아지지를 호소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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