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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쓰고 축제장 누빈다”⋯구자열 캠프 이색 선거운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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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꽃양귀비 축제장서 퍼포먼스 유세에 시민들 인증샷
구자열 후보 “시민주권시대 철학 유쾌하게 만들어줘 감사"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24일 원주 꽃양귀비축제장을 찾아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원주】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원주꽃양귀비 축제 현장에서 색다른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4일 원주꽃양귀비 축제 현장을 찾은 구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들은 기존의 일방적 확성기 유세와 율동 중심 선거운동에서 벗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줄무늬 정장과 민트색 로퍼를 착용하고 영화 ‘브이 포 벤데타’를 연상시키는 가면을 쓴 선거운동원이 등장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바람에 날리는 형태의 넥타이 소품까지 더해지며 유쾌한 선거 이미지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24일 원주 꽃양귀비축제장을 찾아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가면을 쓰고 이색 복장을 한 구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이 한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자 시민들이 인증샷을 찍으며 호응하기도 했다. 축제장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가면을 쓴 선거운동원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와 악수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구 후보는 “선거는 시민들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이라며 “젊은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 시민주권시대라는 철학을 유쾌하게 표현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부터 시민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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