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최영균)는 지난 22일 황지동 산178 산사태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백시, 태백경찰서,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관계자 등 총 42명이 참석해 산사태 발생을 가정하고 실전과 같이 훈련을 실시,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및 역할을 점검했다.
이정식 태백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 및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졌고 그로 인해 산사태 예측이 더욱 어려워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사태 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스마트 산림재해 어플로 해당 지역의 대피소, 대피로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