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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노조 ‘2026 다트올림픽'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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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직원 대표 화합 프로그램인 ‘2026 다트 올림픽’이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전 직원 대표 화합 프로그램인 ‘2026 다트 올림픽’이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국제협력관실과 교통과의 개막경기에는 국제협력관 소속 몽골 파견 직원 오트곤치멕 간후야그와 중국 파견 직원 모쉬펑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도청노조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부서 대항전이 아닌 코로나19 이후 느슨해진 직원 간 관계 회복과 부서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대표 화합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지헌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조직 분위기가 많이 바뀌며 회식 자리가 줄어 좋은 면도 있는 반면, 복도를 마주한 부서에 어느 직원이 있는지 모르는 것도 현실”이라며 “다트 올림픽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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