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는 다음 달 1일부터 유실물 반환율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춘천우체국과 남이섬 등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LOST112) 포털 등록 기관 21곳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경찰은 유관기관 내에 QR코드가 삽입된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경찰민원24를 통해 분실물을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어·영어·중국어·태국어 등 4개 국어로 제작한 카드뉴스를 배포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고 정확하게 분실물을 검색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춘천경찰서 관계자는 “골프장, 체육시설 등 미등록 업체도 추가 발굴해 포털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물건이 주인에게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