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6.3지선 삼척시장 선거 후보자들의 공식 방송토론회가 오는 26일 개최돼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척시장 후보자 토론회는 삼척시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이희수) 주관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KBS강릉 공개홀에서 약 80여분간 진행된다.
정은이 동아방송예술대 교수의 진행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 개혁신당 김형우 후보 등 3명이 참석해 후보자들의 공약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도내 방송 3사가 생중계로 방송할 예정이며, 강원일보는 27일자 지면에 상세하게 토론회 내용을 보도할 계획이다.
또 삼척시 선관위 토론위는 방송일에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를 위해 모바일과 인터넷(tv.debates.go.kr, 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을 통해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할 수 있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방송일에 후보자 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토론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토론회를 앞두고 각 후보자 캠프는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무응답층 또는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많다고 판단하고, 단 한차례 개최하는 후보자 방송 토론회가 후보자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토론회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권자 A(65)씨는 “삼척시장 선거가 최근 상대 경쟁후보에 대한 비판론이 SNS 등을 통해 확산돼 이날 토론회가 후보자의 정책 대결의 장이 될 지, 논란을 해명하는 시간이 될 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