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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주기 가산 이효석 선생 추모식 엄수…문학혼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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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주기 가산 이효석 선생 추모식’이 25일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화예술촌 달빛언덕 나귀광장에서 이우현 이효석 선생 장남을 비롯한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곽달규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 방민호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 등 내빈 및 문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84주기 가산 이효석 선생 추모식’이 25일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화예술촌 달빛언덕 나귀광장에서 이우현 이효석 선생 장남을 비롯한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곽달규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 방민호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 등 내빈 및 문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84주기 가산 이효석 선생 추모식’이 25일 문향이 가득한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화예술촌 달빛언덕 나귀광장에서 엄수됐다.

추모식에는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곽달규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 방민호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 이우현 유족대표, 이영춘 시인, 정용선 차강박기정선양회장을 비롯 강석훈 평창군이장협의회장, 김재봉 봉평면장, 연시권 봉평면번영회장 등 단체장, 문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묵념, 분향 및 헌화, 헌다, 약전 소개, 추모사, 작품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대문학 대표작가인 이효석 선생이 남긴 문학 세계와 인간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곽달규 이사장은 “선생의 문학 정신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선생의 장남인 이우현 선생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이효석 문학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직무대행은 “평창은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봉평이 대한민국 대표 문학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우현 유족대표는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개무량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문학은 마음이 고와야 좋은 글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우리 가족 모두는 선친의 따뜻한 사랑을 늘 느끼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방민호 이사장은 “이효석 선생은 전쟁 속에도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내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이효석 문학의 가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석문화예술촌은 이효석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대표 문학 공간으로, 매년 많은 문학 애호가와 관광객들이 찾는 평창의 주요 문화 명소다. 평창군은 이번 추모식이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과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84주기 가산 이효석 선생 추모식’이 25일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화예술촌 달빛언덕 나귀광장에서 이우현 이효석 선생 장남을 비롯한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곽달규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 방민호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 등 내빈 및 문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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