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와 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후보가 모두 ‘산업·경제’ 공약을 1순위로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들어갔다.
육동한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 5대 공약을 제출하며 ‘바이오·AI·양자·데이터를 결합한 첨단 산업 융합 클러스터 조성'을 첫 줄에 올렸다.
육 후보는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바이오 메가특구 유치와 AI 정밀 의료 허브 구축으로 첨단지식산업 육성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기업혁신파크, 거두일반산업단지, 수열에너지융복합클러스터 등 민선 8기 성과 완성도 약속했다. 또 경제 분야 공약으로 스마트그린산단·AX실증산단 등을 활용한 중소기업 고도화 지원 강화,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원도심 재도약 프로젝트, 지하상가 청년 창업 허브 조성 등을 내놨다.
정광열 후보는 ‘50만 경제특별시’를 1번 공약으로 데이터, 반도체, 방산 바이오 벤처 육성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와 연계한 데이터 센터 유치, 강원권 반도체 공동 연구소와 특화 인력 양성센터 건립, 국방 클러스터 조성, 춘천 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이행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청년 인재 육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으로 거점 창업도시를 만들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춘천형 취업 보장제 도입을 공약했다. 또 시장 직속 원스톱 기업지원 전담부서 신설, 춘천형 민간 주도 규제 샌드박스 특구 운영을 내놨다.
사전 투표 전 마지막 주말 연휴 두 후보는 봄내예술제, 마임축제를 찾아 유권자를 만나고 거리 유세에 집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