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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주유소 기름값 8주만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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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 주 휘발유 평균 가격 ℓ당 2019.72원…경유는 2013.64원

강원일보 DB

강원지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만에 소폭 하락 전환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강원지역 5월 셋째 주(17∼21일)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2019.72원으로 지난주보다 0.18원 내렸다. 

 경유도 지난주보다 ℓ당 0.05원 하락한 2013.64원으로 8주만에 첫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5% 넘게 급락했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91.25달러까지 떨어지며 5.35달러(5.53%) 낮아졌다.

브렌트유 7월물도 장중 한때 배럴당 97.97달러를 기록하며 5.57달러(5.38%) 하락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적용된 6차 석유 최고가격을 2차~5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휘발유는 ℓ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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