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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감염병 취약계층 집중 방역소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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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한다.

횡성군보건소(소장:김영대)는 기후변화로 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지역 내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중 방역소독 활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횡성군보건소

이번 사업은 감염병 노출 위험이 큰 지역 내 독거노인, 치매 환자 가구,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실내외 전방위 방역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및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체계적이고 밀착 방역을 위해 전담 인력 2명을 투입해 방역활동 기간 가구당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모기·파리 등 위생 해충 집중 방제, 바퀴벌레·쥐 등 위해 해충 구제, 감염병 매개체 서식처 제거 등이다. 특히 해충의 생태적 특성에 따라 잔류분무 방제와 물리적 방제를 병행해 방역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영대 소장은 “감염병 취약계층이 복지 및 방역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방제 네트워크와 맞춤형 지원을 상시 유지할 것”이라며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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