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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후보 3명 토론회서 첫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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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토론위 주관 후보자토론회 27일 오후 2시 춘천 G1방송서 생방송

【횡성】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횡성군수 후보 3명이 토론회에서 처음 격돌한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27일 오후 2시부터 춘천 G1방송 스튜디오에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80분 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횡성군수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다.

◇6·3 지방선거 횡성군수 후보.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무소속 김명기 후보.

이번 토론은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공통질문과 후보자 공약 발표 후 개별질문, 후보자 주도권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공통질문에서는 횡성지역 생활인구 확대 및 경제·문화 인프라 구축 방안과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소 및 상생협력방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정책과 미래비전 등을 제시할 시간이 주어진다. 또 주도권토론에서는 후보자 간 공약 및 자유주제로 상대에게 묻고 답하게 된다.

이날 토론회는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 등을 방송에서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맞붙는 토론인 만큼 후보자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G1방송과 유튜브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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