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육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정 전 총리와 육 후보는 2006년 참여정부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으로 함께 근무하며 국가 정책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정 전 총리는 “육동한 후보는 기획재정부에서 오랜 기간 국가경제를 다뤄온 경제 전문가”라며 “춘천 경제를 살리고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육 후보는 “참여정부 시절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했던 경험이 지금의 춘천 발전 구상의 단단한 뿌리가 되고 있다”며 “춘천 경제를 다시 도약시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