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강원일보 등 강원 지역 6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23일까지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95%신뢰수준에 ±4.4%포인트) 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53.6%,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가 32%였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21.6%포인트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8.2%, ‘모름/무응답’은 6.2%다.
함 후보는 50대에서 73.7%를 기록하며 24.5%인 박 후보와 3배 이상 격차를 벌렸다. 30대에서 함 후보와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든 것을 제외하면 함 후보가 모든 연령에서 앞섰다.
도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는 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42.5%,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38.6%로 오차범위 내에 들었다.
교육감 후보 지지율은 강삼영 강원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22.9%, 신경호 반전교조연대 단일후보 15.9%로 조사됐다. 최광익 전 강원도교육감직인수위원장은 3.3%, 박현숙 한라대 조교수 1.9%였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24%, ‘모름/무응답’ 31.9%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5.8%, 국민의힘 32.6%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67.1%(매우 잘하고 있다 33.7%, 잘하는 편이다 33.5%), 부정 24.4%(잘못하는 편이다 11.6%,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9%)였다.
[고성군수 여론조사 개요]
■ 조사의뢰 : 강원일보,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도민일보, G1방송
■ 조사일시 : 2026년 5월 22일~23일(2일간)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 대상 : 고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크기 : 고성군 501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고성군 26.3%(1,903명과 통화해 501명 응답완료)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