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우상호·김세훈 화천 합동유세 “특별한 보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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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현 지원연설·최윤 이사장·하영재 예비역 장군 등 동참
-선거운동원·유권자 300여명 집결…접경지역 발전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가 28일 화천읍 화천농협 인근에서 합동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탤런트 우현이 지지연설을 했고,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 하영재 예비역장군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화천=이무헌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가 6.3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28일 화천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지지층 결집과 표심 확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선거운동원과 유권자 등 300여명(김세훈 후보 캠프 추산)이 모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유세에는 배우 우현이 지원연설자로 나섰고,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과 하영재 예비역 장군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여기에 민주당 소속 도·군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총출동하며 세를 과시했다.

우상호 후보는 “강원도는 산업화와 안보를 위해 큰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철원~화천~양구~인제를 잇는 강원 북부 고속도로 추진과 군사보호구역 완화, 기업 유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접경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제시했다. 또 “도지사와 군수 간 긴밀한 협력이 지역 성장의 핵심”이라며 “8년간 지역을 지켜온 김세훈 후보가 화천 발전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가 28일 화천읍 화천농협 인근에서 합동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탤런트 우현이 지지연설을 했고,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 하영재 예비역장군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화천=이무헌기자

김세훈 후보는 “우상호 후보가 도지사에 당선되면 화천 발전을 위한 예산과 정책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관광 활성화, 스포츠 마케팅 강화를 통해 작지만 경쟁력 있는 화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화천에서 역전을 이뤄가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배우 우현은 40년 넘게 이어온 우상호 후보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하나님 다음으로 신뢰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풍부한 중앙정치 경험과 인맥, 노하우를 갖춘 만큼 강원도 변화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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