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28일 춘천초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참정권의 의미와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모의 방식으로 직접 선택하는 투표 체험에 참여했다.
청소년 모의투표는 2017년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주요 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이어져 온 청소년 민주시민 참여 활동이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18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모의투표 춘천지역운동본부는 다음달 1일까지 홍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기관과 연계, 청소년모의투표 사전투표를 운영한다. 또 다음달 3일 11시부터 같은날 오후 6시까지 춘천 명동메인거리에서 본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모의투표는 비유권자 청소년(2008년 6월 5일 이후 출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