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8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예강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을 초청해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강원대 음악학과 정현영·정은수 4학년, 김태희 3학년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모차르트와 베토벤 작품을 연주하고 김동현 바이올리니스트로부터 해석과 표현, 연주 기법 등에 대한 지도를 받았다.
김동현 바이올리니스트는 2019년 제16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당시 만 19세였던 그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또 2016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레오폴트 아우어 콩쿠르 1위 등을 수상했다.
그는 2022년 금호아트홀, 2024년 서울마포아트센터 상주음악가로 활동했으며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