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가 29일 사전투표를 마친 뒤 “첫째도 소득, 둘째도 소득, 셋째도 소득”이라며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소득 확대를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화천군 하남면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한영숙씨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화천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지역소멸과 경제 침체”라며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정책으로 화천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연금 등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며 “군민이 지역 안에서 돈을 벌고 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연금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소득 중심 경제정책’을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 최근 열린 후보 토론회와 정책 간담회 등에서도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데 힘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