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제대군인 지원센터 신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박승영 후보 ‘교육예산 비율 1%’ 주장 반박
“비교 대상 인제군 교육 예산 4배 부풀려”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홍천】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는 29일 “제대군인 지원센터를 신설해 지역 정착, 취업 및 창업 상담을 원스톱 지원하고 임관 5년 이하 초급 간부를 대상으로 지역 체육 시설 이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군 장병과 군인 가족 지원 확대 등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홍천에 정착 하려는 제대 군인이 주택 마련이나 영농 차업을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3억원 한도 내에서 연 2% 이자를 3~5년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다자녀 군인 가구 가족 사진 촬영 지원 계획도 밝혔다. 

홍천읍 태학리 숙원 사업인 ‘204 항공대 이전’도 포함됐다. 소음으로 인한 주민 피해과 재산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 중기 계획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지난 26일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법정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후보가 “홍천군 교육 예산 비율이 1.13%로 93억원에 불과하다”며 인제군 사례를 비교한 내용에 대해서도 공식 반박했다. 

박 후보가 ‘인제군 교육 예산 230억원’이라는 수치를 인용했지만, 실제 파악 결과 56억원이었다고 제시했다. 

신영재 후보는 “실제보다 4배 가까이 부풀려진 수치로 여론을 왜곡하고 있는데 도내 군 단위 지역은 통상 40억~70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같은 현실을 감안하면 박 후보가 ‘교육 예산 비율을 5%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한 부분은 재원 대책도 없이 주장한 실현 가능성 낮은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후보자 선거광고

가장 많이 본 뉴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