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 박정인 신임 청장이 오는 31일 취임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31일자로 박정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발령한다고 29일 밝혔다.
박 청장은 춘천 출신으로 유봉여고, 강원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당시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주문진지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 해양생태과, 유통정책과 등을 거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으로 근무해 왔다.
박정인 청장은 “동해항이 환동해 물류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동해신항 개발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안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어항 개발 및 연안정비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강원권역 해양산업의 미래 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