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이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에 참여하고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민주당을 택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 의원은 이날 부인 정현자씨와 함께 춘천 소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허 의원은 투표를 마친 후 “내란 이후에 대한민국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적 염원이 컸고, 정상화를 하는 데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과 비전을 같이 하는 민주당을 선택하는 지방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해왔고, 국민들께서 높은 투표율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강원 지역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지사 후보로 지명된 이후 관심이 꺾이지 않고 지지율이 유지되는 모습에 안도하고 있다”며 “선거 후반으로 갈수록 기대감이 커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 큰 변화는 없을 것이고, 승리를 확신한다”고 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원 지역 사전 투표율은 이날 낮 12시 기준 6.16%다. 전국 사전 투표율은 4.86%로, 강원 지역 투표율은 전국 3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