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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의 선택]이정학 후보 “후보검증은 선거의 핵심, 유권자의 알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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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28일 발표한 성명서는 김기하 국민의힘 동해시장 후보가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재산 신고 및 공직윤리시스템에 등록된 재산 신고 내용에 기초해 ‘왜 김 후보의 재산 대부분이 외지에 있는지’, ‘왜 동해시에는 집 한 채 없는지’ 등에 대한 당연한 의문”이라며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시민들에게 성의를 다해 해명하면 될 일”이라고 29일 주장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이어 “마찬가지로 김 후보가 우리 측 후보에 대해 사실에 근거해 의문을 제기하면 역시 성의를 다해 해명하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도리이며 우리 본부는 이러한 검증에 대해 언제든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당내 경선 중 정체불명의 언론사에서 제기한 우리 측 후보에 대한 소위 ‘4대 의혹 기사’는 기사의 기본적 형식(사실확인, 반론기회)을 갖추지 못한 ‘아니면 말고’식의 전형적 사이비언론의 행태로, 우리 본부는 이 보도에 대해 3월 26일 동해경찰서에 형사고소 조치해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이미 4월 20일 동해경찰서로부터 수사 결과 불송치(각하) 통보를 받았으며, 또다른 의혹의 경우 3월 26일 고소 조치를 통해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선거대책본부는 “통상적 선거운동 범위를 지키고 있으며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상호비방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합리적 검증과 공정한 경쟁을 통해 새로운 동해시를 만드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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