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영세 소규모 사업장과 노동 약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노동 약자 쉼터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이동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 환경이 취약한 계층의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며 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2~3개 사업장을 선정해 업장별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된다. 배달·택배기사 등 다수 이동노동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쉼터 조성 사업장은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에 주소와 사업자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사업장 또는 경제 관련 법인·단체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여건에 따라 다양하다. 휴게실 내 에어컨 설치와 도배·장판 교체, 조명 개선, 휴게용 가구·비품 구매, 소규모 시설 공사 등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