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6·3 지방선거 횡성군수 후보들이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과 휴일에 한표라도 더 잡기 위해 횡성시장 등 읍 중심지와 면단위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동분서주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는 지난달 30일 횡성읍 시계탑로타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거리인사에 이어 지난 31일 오후에는 강득구 최고위원과 횡성읍내에서 집중 유세활동을 벌였다.
장 후보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해묵은 지역의 현안 해결과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으로 모든 군민에게 매월 20만원 지원을 비롯해 힘있는 집권 여당 후보로서 군민과 함께 횡성의 미래산업인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는 지난달 30일 둔내초교 앞에서 거리유세를 갖는 등 둔내면 곳곳을 찾은데 이어 지난 31일에도 횡성읍 중심지와 면지역 마을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임 후보는 “이제 횡성은 단순한 예산 행정이 아니라 사람과 기업, 자본이 찾아오는 투자형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편 가르기 없는 통합 행정과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횡성의 경제지도를 바꾸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지난달 30일 오전 횡성군민 한마음 축구대회장과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인근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나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며 공약을 알리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군민의 중심으로 갈 것이냐, 정당과 계파의 계산 속으로 돌아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군민의 선택권이 존중받고, 횡성형 행복소득 월 20만원 지급 실천 등 현직 군수로서 진행 중인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3파전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1일 횡성 5일장 등을 찾아 표심경쟁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