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파병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2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오 월남전참전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을 비롯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표경애 강원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한기호 국회의원,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 김순교 월남전참전자회 도지부 유족회장 등 내빈과 회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고귀한 희생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마중물이 됐다”며 “강원도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참전 용사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오 지부장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생과 사의 명운이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조국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다”며 “국가는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