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단 이틀 앞두고 여야 강원지사 후보들이 원주와 홍천에서 세 싸움을 벌인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1일 춘천~홍천~횡성~원주를 훑는 영서권 유세활동에 나선다. 춘천 장학교차로 유세를 시작으로 오전 중 홍천우체국 일원에서 유권자들과 만난다. 이어 오후부터 횡성 북천로터리와 원주 문막 건등사거리 일원에서 밀착 선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우 후보의 원주·횡성 행보에는 김윤 국회의원이 동참해 힘을 실어준다.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역시 이날 오전 중 도청 기자간담회와 홍천 그물망 유세를 펼치고 오후부터 원주 표심 공략에 들어선다. 원주 시내 곳곳을 유세차량을 타고 둘러보는 데 이어 원주시청 사거리 일원에서 ‘무박 유세’를 갖는다.
특히 이날 오전 예정된 춘천 후평사거리 유세 현장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동행해 지지를 호소한다. 또 강원도청에서 진행하는 기자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선거운동 소회와 마지막 지지층 결집 전략, 남은 선거운동 기간 각오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