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는 반도체·바이오·AI·미래차 등 첨단산업 육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벨트를 조성하고 동해안 데이터센터 벨트와 북극항로 물류거점을 육성해 영동과 영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OC분야에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춘천~원주 고속철도, 남북축 고속도로를 확대해 수도권과 1시간 생활권을 구축, 강원도를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통해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 대기업 유치를 이끌어내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해 농협중앙회 등 금융 공공기관의 유치에 나서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1순위 공약은 ‘강원형 4대 도민연금’ 도입이다. 생애주기별로 소득을 보장하는 전국 최초의 광역형 통합연금체계라는 것이 김 후보의 설명이다. 월 22만원의 ‘디딤돌연금’과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수익공유형 주민연금인 ‘바람연금', '햇빛연금’, 농어촌 기본소득형 생활연금인 ‘살림연금’등으로 구성된다. 반값 육아용품 지원과 대학생 무상교육 전면 실시를 통한 청년층 정착 유도 및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반값 농업+어업+임업 자재 지원 사업을 통해 농산어촌 소득을 보다 안정시키고 소상공인 경영자금도 2배로 확대해 지역상권을 지켜낸다는 계층별 공약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