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날씨]흐린 일요일⋯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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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산지 최대 20㎜ 비 예보
동해앞바다 파고 최대 2m

일요일인 7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내린 비는 8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5~20㎜, 동해안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월 12도, 양구 13도, 춘천 16도, 속초 17도로 평년(최저 10~17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횡성이 26도까지 오르겠고, 이 밖의 지역은 화천 23도, 인제 22도, 강릉 21도, 고성 20도로 예보돼 덥지 않겠다.

이날 동해 앞바다의 파도는 0.5~2m로 높게 일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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