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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길잡이의집,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강수력본부 후원받아 여성 인권보호 대상자 지원

춘천길잡이의집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의 후원을 받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여성 인권보호 대상자를 위한 생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매매 피해 여성과 여성 인권보호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수력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과 생활필수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성매매 피해 여성과 아동·청소년 등 인권보호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강수력본부가 후원한 여성용품과 생활필수품은 강원특별차지도 내 성매매 피해 여성과 아동⋅청소년 등 인권보호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춘천길잡이의집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로 2005년 설립된 성매매피해자 지원기관으로, 현장상담과 의료⋅법률지원, 자활지원 등을 통해 피해자의 인권 회복과 탈성매매를 지원하고 있다. 

김현주 춘천길잡이의집 소장은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인권보호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강수력본부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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