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공공기관 골프·호텔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전환 대응과 내부통제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랜드는 8일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감사업무의 AX 대응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제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차상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 이춘호 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 이욱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상임감사 등 각 기관 감사 대표자와 감사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골프·호텔 및 정보보안 분야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기관별 AI 도입 현황, 향후 전략 등을 공유했다. 특히 AX 확산에 따른 감사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지난 2024년 출범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PGHA)에는 강원랜드,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무원연금공단, 교직원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AI 기반 감사체계 공유를 통해 골프·호텔 등 주요 사업의 리스크 관리를 고도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