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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청소년센터 10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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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청소년센터

【동해】동해시 북삼청소년센터가 10일 분토길3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된다.
북삼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여가·체험활동 공간 확충과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남부권 청소년들의 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남부권 지역의 청소년 활동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청소년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괘 34억원을 들여 연면적 85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동아리실, 스포츠존(AR스포츠 등), 댄스연습실, 뮤직연습실, 열린 휴게공간 등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공간을 마련했으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문화·예술·체육·진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활동 거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북삼청소년센터 준공을 계기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북삼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활동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해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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