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읍 하2리 이학봉 이장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의 달인’ 사회복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학봉 이장은 11일 영월에서 열리는 제20회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에서 상장과 현판을 수여받는다.
마을행정의 달인은 도내 이·통장 중 높은 업무 숙련도와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분야별로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 이장은 올해까지 15년간 이장직을 맡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천에 힘써왔다. 특히 하평마을 들꽃축제를 기획하고, 1사1촌 자매결연 유치와 마을주민봉사대·마을청년회 결성을 통해 주민 유대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평창읍 이장협의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귀농·귀촌인과 청년층 유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