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인들이 기업·일자리 유치를 통한 ‘강원 균형 발전’ 의지를 다졌다. ▶관련기사 3면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인과 육동한(춘천)·구자열(원주)·김중남(강릉)·이정학(동해)·장신상(횡성)·최승준(정선)·김세훈(화천)·김왕규(양구)·최상기(인제)·함명준(고성)·김정중(양양) 등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전폭적인 지원 유세를 펼친 김도균 도당위원장과 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갑) 국회의원, 유정배 춘천을 지역위원장,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등이 동참해 당선인들을 축하했다.
우상호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강원도에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늘려 청년들이 돌아오게 만드는 일은 천 번을 넘게 외쳤던 숙원 사업이자 강원의 발전 전략”이라며 “민주당이 강원도 여당이 되더니 지역이 변화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탁월한 국정 운영 능력과 민주당의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강원의 미래 세대를 위한 발전 동력을 여러분들이 반드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영(춘천갑) 의원은 “모든 당선인을 중심으로 후퇴하지 않고 대체 불가능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나가는 강원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송기헌(원주을) 의원은 “앞으로 4년 동안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온전히 실현하고 잘했다는 평가를 받아서 지금의 당선인 모두가 다시 선택받을 수 있도록 저 또한 함께 돕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