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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전반기 철원군의장 누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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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제10대 철원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6·3 철원군의원 선거 결과 국민의힘이 5석, 더불어민주당이 2석을 확보하며 국민의힘이 다수당 지위를 차지한 만큼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모두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철원군의회는 내달 1일 의회 개원과 함께 의장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의장 후보군으로는 이번 선거를 통해 각각 4선과 3선 고지에 오른 국민의힘 강세용·박기준 의원이 거론된다.
제8대 철원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강세용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며 최다선 의원이 됐고 3선 고지에 오른 박기준 의원도 제9대 전반기 의장을 맡은 바 있다.
부의장을 누가 맡을 지도 관심사다.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군의회에 입성한 문성명 당선인을 비롯해 가선거구 김수환 당선인, 나선거구 유민호 당선인 등이 후보로 꼽힌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의원이 된 김광성, 이다은 의원에게도 역할이 주어질 지 주목된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확보한 만큼 의장단도 국민의힘의 몫이 될 가능성이 크댜”며 “다만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의원들 간 협의가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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