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이 지역 교통서비스 질 향상과 운수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회관 보강공사를 추진한다.
군은 “5,870만원을 들여 고한읍 고토일길 9에 위치한 정선군 교통회관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교통회관 인근에 전석쌓기 77㎡와 L형 측구 37.4m를 설치하는 등 석축을 보강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교통회관은 지역 운수종사자들의 교육과 소통,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택시업계와 교통 관련 단체의 업무 지원, 교통정보 공유 등 지역 교통서비스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은 교통회관 운영과 함께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친절교육, 민원 모니터링 등 서비스 개선 정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택시 불친절 민원이 전년 대비 75% 감소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이덕종 군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교통회관은 지역 교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교통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