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강원일보가 강원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되어달라”
우원식 국회의장 “강원의 자긍심 지켜온 80년, 앞으로도 굳건히 나아가길”
김진태 지사 “강원 새로운 100년, 강원일보의 더 빛나는 100년 응원”
신경호 도교육감 “내일 향한 방향 제시, 강원교육의 동반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 “80년은 강원도민의 삶과 애환 함께해온 역사 그 자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진실의 기록 80년, 정론직필의 길을 응원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는 강원일보가 큰 역할”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강원일보 80년은 곧 강원의 역사”
정성호 장관 "강원일보 통해 고향 소식 접해··· 지역 언론의 소중함 느껴"
윤호중 장관 "지역 언론의 모범적 역할 수행··· 강원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언론의 품격 높여··· 서울과 강원 함께하면 더 단단한 대한민국'
